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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서민정과 헌터 가족이 햄튼에서 함께 보낸 휴일 이야기가 다시 찾아온다.
서민정은 '뉴욕 서장금'답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헌터 가족을 위해 푸짐한 한식 한상을 준비했다. 갈비부터 잡채, 제육복음 등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공포 영화 마니아인 샤나를 위해 한국의 좀비 영화 '부산행'을 함께 시청하는 등 즐거운 휴일을 보냈다.
두 가족의 시트콤보다 더 유쾌한 휴일을 엿볼 수 있는 JTBC '이방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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