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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김흥국·딘딘·샘오취리, KBS 평창동계올림픽 모바일중계 출격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6:4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대한민국 입담 스타들이 펼치는 화끈한 중계 방송 <평창 하태핫태>와 평창 현장 라이브 <평창 우당탕 쿠당탕>이 2월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KBS my K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17일간 펼쳐지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여름 해변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의 꽃, 평창 동계올림픽 my K [평창 하태핫태] 라이브 중계 방송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금메달 효자 종목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종목들과 선수들의 경기 모습들을 매일 생중계 한다.

톡톡 튀는 예비 아나운서들과 거침없는 입담의 스타들이 직접 중계 주자로 나서 딱딱한 해설을 벗어나 친근하고 소소한 깨알 정보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쇼트트랙 금메달 쟁탈전엔 리우 올림픽 my K 축구 편파 중계로 핵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실시간 검색 순위를 기록한 김흥국이 중계를 맡아 다시 한번 평창 동계 올림픽 금빛 응원에 나선다.

이 밖에도 딘딘, 오취리, 김보성 등 대한민국 대표 입담 스타들이 출동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핫한 중계 방송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평창의 생생한 비하인드 현장 소실을 전하는 평창 라이브 24<평창 우당탕 쿠당탕>에서는 생생한 평창 동계 올림픽의 모든 것이 매일 24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평창을 녹일 뜨거운 라이브 중계 my k<평창 하태핫태>와 평창 현장의 모든 것 <평창 우당탕 쿠당탕>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열기를 두배로! 선사한다.

my K와 함께 응원하는 댓글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피자 등 다양한 경품과 쿠폰이 제공된다.

김흥국과 딘딘, 오취리, 김보성과 함께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과 현장 라이브 방송은 온라인·모바일 생중계플랫폼 KBS my K를 통해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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