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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KBS 2TV)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B.I.G의 희도가 이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찬 나래를 편다.
'쿨 가이' 희도는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더 유닛 동료들을 향해서 응원의 메시지 남기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좀더 힘내서 멋있는 무대로 빛내주세요. 빠샤빠샤!"
한편 희도는 그동안 '더 유닛' 출연으로 미뤄두었던 'B.I.G의 일본 투어'(2018 Japanfirst Live & Fan Meeting)에 참여,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두 번의 팬 미팅과 4회 공연을 갖는 등 B.I.G의 2018년 활동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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