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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선예 남편 제임스가 부인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부인에 대한 귀여운 폭로전도 벌였다. 제임스는 "선예가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며 평소 리더십 넘치는 선예의 '약점'을 공개했다. 그러자 안상훈 역시 "민정이도 기계를 자주 고장낸다"며, 화가 날 때 아내와 싸우지 않는 비법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상훈과 제임스의 비밀스러운 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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