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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엠카'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골든차일드는 미니 1집 활동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는 음악방송인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욱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이번 앨범의 주요 콘셉트인 풋풋한 소년미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청량감 가득한 무대로,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골든차일드의 매력을 마음껏 뽐낼 계획이다.
특히 영화 예고편을 방불케 하는 획기적인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던 무비 트레일러와 '너라고(It's U)'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은 실제 영화로 제작될 영상 소스에서 추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든차일드의 영화가 어떤 형태로 대중에게 선보이게 될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는 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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