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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활발한 활동으로 열일배우 반열에 오른 동현배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매년 팬미팅을 열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동현배는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MC본능으로 팬미팅을 하는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직접 객석에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팬서비스를 펼쳐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현배는 2018 재발견이 기대되는 배우로도 꼽히는 등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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