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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싱글와이프 시즌2'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하와이로 '낭만일탈'을 떠난다.
한편, 경맑음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7년 동안 아이 넷을 출산하면서 생긴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아이를 낳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던 것. 과연 어떤 문제가 그녀를 눈물짓게 만들었을지, 정성호를 놀라게 만든 아내 경맑음의 파격적인 행보는 24일(수) 밤 11시 10분, SBS '싱글와이프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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