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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지막회 본방사수 해라요"
한편 이날 방송되는 tvN '나의 영어 사춘기'는 8주간의 영어전쟁을 마무리 한다. 특히 이날은 여섯 출연진이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선다. 효연은 '레드벨벳-빨간맛' 작곡가로 유명한 스웨덴 인기 작곡가 대니얼 시저와 루드윅 린델을 만나 작곡에 대한 팁을 전수 받고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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