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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혜선과 박시후가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어 "당시 '황금빛 내인생'의 최고 시청률 부분은 은수의 짝사랑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며 "최고시청률 44.9%를 찍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과거 주연배우 신혜선과 박시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률 43%를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하겠다고 공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MC 신현준은 "신혜선 씨와 박시후 씨가 '게릴라 데이트' 출연을 확정했다"며 "곧 '연예가중계'를 통해 만나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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