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블V' 송은이가 '주간아'가 꿈의 프로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신인 걸그룹' 다운 분위기를 내기위해 출연 10분동안 MC들과 아웅다웅했다. "V.R.C.T.O.R.Y"를 함께 외치며 귀여운 브이를 그렸다.
두 사람의 섭외에 대해 MC들이 의문을 품자, 송은이는 "정식 섭외였다"라며 "꿈의 프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주간아이돌' 한 번도 안봤다"고 말해 의문을 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