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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2018 아육대' 리듬체조 중계를 맡았다. 전현무 이특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전언. 특유의 귀엽고 밝은 에너지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현재 '아육대' 녹화는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이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구구단, 에이프릴, 러블리즈, 다이아, 오마이걸, 비투비, 빅스, 세븐틴, NCT 127, 뉴이스트W 등이 총 23팀이 출연하며 신설 종목인 볼링 녹화는 오는 22일 따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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