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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워너원의 옹성우가 귀여운 허당 매력과 감미로운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대광은 어린시절부터 같은 교회를 다닌, 20년 넘게 가장 아끼는 동생"이라며 "슈스케 시절부터 응원하고 영상도 모두 찾아보고 있다"고 극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노래도 좋고 실력도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지는 뷰티풀, 에너제틱 노래 요청에도 옹성우는 전혀 싫은 기색 없이 열심히 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화기 너머 옹성우가 들려주는 감미롭고 에너제틱한 노래는 오늘 밤 10시 유맥스 방송 또는 네이버TV에서 들을 수 있다.
옹성우 전화연결과 보이스퍼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신인식당:보이스퍼 편'은 오늘 12일 밤 10시 디지털 케이블TV인 CJ헬로 76번, 티브로드 300번, 딜라이브 163번, 현대HCN 1번, 울산중앙방송 201번과 IPTV인 SK 브로드밴드의 73번 등 유맥스 채널과 네이버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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