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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구혜선이 자기 자신에 대해 말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극장 스크린이 아닌 전시를 목표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파괴적인 미스터리함'과 '그것은 당신의 자화상' 이라는 콘셉트의 약 10분짜리 실험작으로 호러와 멜로, 스릴러가 섞인 복합 장르물이다. 양동근, 서현진, 윤다경, 현승민, 박정숙 등이 출연한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1월 11일부터 2월 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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