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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워너원 강다니엘이 상남자가 아닌 순수한 소년의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어깨깡패이자 상남자의 비주얼을 뽐냈던 강다니엘과는 사뭇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강다니엘은 오는 1월말 발매되는 가수 다비치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 '연기돌'의 가능성도 시험받는다. 뮤비 속 강다니엘은 추억이 담긴 거리 곳곳을 방황하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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