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이 뽑은 베스트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각종 시상식들과 연말 행사가 한차례 지나간 지금, 화려한 파티 분위기가 조금은 그립기도 한데요. 지난달 말 많은 셀럽들이 선보인 모습을 한차례 곱씹어 보며 새해 활기찬 에너지를 좀 더 얻어봅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윤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예쁘디예쁜 자태를 마음껏 뽐냈죠. 그의 키워드는 '청순 블랙'. 시크한 줄만 알았던 블랙의 변신을 함께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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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윤아는 두 벌의 블랙 드레스를 선보였답니다. 1부에서는 도트 자수가 새겨진 시스루 원단이 믹스된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지만 발랄하게 스타일링했어요. 볼륨감 있는 퍼프 슬리브가 특징인 로맨틱 드레스는 지방시(GIVENCHY)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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