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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의 4MC, 포스터 촬영 현장 "조이 몰아주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8-01-07 22:45 | 최종수정 2018-01-07 22: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가맨2'의 4MC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7일 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 첫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슈가맨 리턴즈'가 방송됐다.

이날 4MC 유재석, 유희열, 박나래, 조이는 포스터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처음 모였다.

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이거 조이 몰아주기 아니냐. 조이만 화보다"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특히 조이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은 유희열은 "나 얼굴이 왜 이렇게 크게 나오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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