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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이 한국 피부 관리 숍을 방문했다.
마르빈은 "한국 남자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보자"라고 말하며 한국 피부 관리숍을 찾아 나섰다.
한국에서 난생처음 피부 관리를 받게 된 친구들은 꼼꼼하게 질문하며 상담한 후 관리를 시작했다. 스킨케어에 앞서 족욕, 안마기계를 이용한 친구들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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