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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세븐틴의 두 번째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의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오는 5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일반 티켓 예매 역시 선예매 못지않은 뜨거운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국내 첫 공식 팬미팅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세븐틴의 두 번째 단독 공식 팬미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심도 있게 기획하는 등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욱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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