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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아샤(Asha) 출신 나라가 오는 11일 솔로로 컴백한다.
또한 나라는 그룹 아샤로 활동 당시 메인 보컬을 담당할 만큼 상당한 노래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춤과 퍼포먼스가 가미된 이번 싱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라는 지난 2015년 6월 걸그룹 아샤의 싱글 앨범 'Mr. Liar'를 발매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어 각종 공연과 방송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2016년 9월에는 'WFMF (월드 프랜즈 페스티벌)'에 유키스의 동호와 MC로 활약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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