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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호원이 훈훈함과 애정 가득한 샤햐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호원은 "새해에도 모래시계의 재희와 투깝스의 독고성혁으로 계속 인사드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활동 계획을 전하며 2018년 이호원이 멀티테이너로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호원은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귀여운 손 하트와 함께 다시 한번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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