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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과 경리가 도쿄 데이트를 즐겼다.
도쿄의 캐릭터 전문점에 들른 경리는 곰 모양의 가방을 보며 "귀엽다"라며 좋아하자 정진운운 "사줘? 갖고 싶은 거 있으면 다 얘기해!"라며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 경리도 정진운에게 작사. 작곡을 위한 노트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쇼핑의 메카, 쇼핑의 천국 도쿄를 탈탈 털은 '신상터는 녀석들' 일본 특집은 오늘(29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