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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이 오는 30일(토)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에 '이방인'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연말을 맞아 서민정 가족의 에피소드 중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긴 엑기스만 쏙쏙 뽑아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스페셜 방송을 선물한다.
특히 그동안 아쉽게 본방사수를 놓친 시청자들에게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허당미 넘치는 서민정과 가족만을 생각하는 '택배 요정' 안상훈 그리고 꼬마어른 9살 예진이의 매력을 폭탄처럼 투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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