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즐긴 휴가 근황을 전했다.
빈지노는 27일 자신의 SNS에 "쎄쎄쎄, 스테피 뺨맞음, 너구리한테 털리는 중" 등의 글과 함께 여자친구 미초바와 라쿤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포티한 옷차림으로 라쿤과 즐겁게 놀고 있다. 빈지노-미초바 커플의 해맑은 웃음이 돋보인다.
빈지노는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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