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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스무살"…위키미키 김도연, 新뷰티 아이콘 [화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08:30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를 김도연을 <뷰티쁠> 1월호 커버 촬영장에서 만났다.

촬영 당시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세련된 포즈, 신비로운 표정에 현장에 있던 스탭들 모두 반했다는 후문.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녀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다.

2018년에 스무 살이 되는 그녀는 위키미키 활동뿐만 아니라 겟잇뷰티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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