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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 얼짱 시절" 오연수 발견한 '풋풋' 과거 사진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2-27 21:54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오연수가 어릴 때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오연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고딩때 사진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고생 오연수의 청초하면서도 시크한 표정이 담겨 있다. 당시 오연수는 안양예고 얼짱으로 꼽히며 미모로 일대를 올킬한 미녀.

한껏 클로즈업된 사진이었지만 굴욕없는 깨끗한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종영한 '나의 외사친'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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