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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난주 방송된 지상파 최초 격투 서바이벌 오디션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각 팀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본격적인 팀 배틀 미션 '도장깨기-창과 방패'의 시작을 알렸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로그램 관계자는 "팀의 운명이 걸린 대결답게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이어 "경기 전 펼쳐진 각 팀의 도발과 감정싸움도 놓칠 수 없는 재미요소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8강전 경기를 앞두고 충격적인 돌발 상황이 발생해 프로그램 녹화가 중단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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