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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믹스나인'의 두 번째 '아이콘택트(Eye Contact) 캠'이 공개됐다.
이어 자신의 파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션 무대를 위해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새로운 대결을 펼칠 총 10팀의 팀원 구성과 경연곡도 확인할 수 있어 본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주 총 71명의 탈락자가 발생한 '믹스나인'은 이번 2차 경연을 통해 두 번째 탈락자를 발생시킨다. 실력자들간의 치열한 서바이벌 속에서 더욱 성장한 소년, 소녀들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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