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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트와이스가 '하트 셰이커'로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공개와 동시에 정상에 올라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 이번에도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올킬'이다. '나왔다 하면 1위' 라는 말이 전혀 유난스럽지 않다.
뿐만 아니다. 홍콩, 싱가포르, 태국을 비롯해 해외 9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또 다른 신곡이자 트와이스표 캐롤송 '메리&해피'는 홍콩, 싱가포르 등 5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동반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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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트와이스의 해'였다. 지난 2월 '낙낙(KNOCK KNOCK)', 5월 '시그널(SIGNAL)', 10월 30일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키(Likey)'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올해에만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음원과 음반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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