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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존박이 단독콘서트 [MONO]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존박은 '네 생각' 이외에도 자신이 직접 만든 노래 'Sipping My Life', 'Too Late', 'Higher'등을 열창해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드라마 '더 패키지' OST로 알려진 '운명처럼'을 불러 관객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또한 지난달 28일 발매한 싱글 앨범 'SMILE'의 작사와 편곡에 참여한 NY물고기가 게스트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NY물고기는 'Love Again'과 '여기에'를 선보이며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존박은 2012년 2월 미니앨범 'Knock', 2013년에는 정규 1집 앨범 'INNER CHILD'를 발표했다. 특히 정규 1집 앨범에서 존박은 직접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존박은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SMILE'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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