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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광주 편에서는 푸드 트럭을 얻게 될 최종 7인을 가려내는 파이널 미션의 정체가 공개된다.
한편, 옥향은 단가 절감을 위해 고기 부위를 바꾼 것은 물론 용기까지 교체해 새로운 비주얼의 메뉴를 선보였다. 하지만 플레이팅에 신경 쓰느라 회전율이 낮아 손님들은 트럭 앞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이에 백종원은 "꽃꽂이하고 있네"라며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반면 백종원의 특급 칭찬을 받은 도전자도 있었다. 한층 더 맛있어진 소맨 팀의 국수를 맛본 백종원이 "권한이 있다면 프리패스를 주고 싶다"며 극찬했다. 하지만 조인성을 닮은 소맨 팀의 도전자에게는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질투어린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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