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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속 시원한 '핵사이다'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어쩌다 어른'에서 정치인의 이미지를 벗고 인간적인 매력을 뽐낸다.
특히, "각종 정치적 유혹과 압박에서 벗어나는 데 여동생이 큰 역할을 했다"며 요구르트 배달원과 환경미화원으로 일했던 여동생의 일화를 털어놓아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성남시장 이재명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은 오늘(7일) 저녁 7시 40분,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다음주(14일)에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강연이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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