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비가 아내 김태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비는 "결혼을 하고 딸을 낳았다. 이게 슬픈 발라드곡인데 프로듀서가 '하나도 안슬프고 아름답게 들려'라고 하더라. 행복하니까 슬픈 노래를 불러도 안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노래를 만들면 아내 김태희에게 가장 처음으로 들려준다며 "내 노래를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이 와이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