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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건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별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서머너즈 워' 글로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 건립한 1호를 시작으로, 중미의 니카라과에 두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6월에는 서울 금천구 소재 난곡중학교에 3호를 조성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 IT교육 환경 개선을 적극 후원해 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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