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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금껏 본 적 없는 역대급 스릴러의 탄생이라는 평단과 관객의 쏟아지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반드시 잡는다>가 백윤식, 성동일 등 베테랑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한 신선한 스릴러에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한국영화계의 큰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두 배우의 열연과 그동안 한국영화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획의도를 담아낸 유의미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반드시 잡는다>는 백윤식, 성동일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리동을 배경으로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로 가득찬 '심덕수'와 '박평달'의 모습이 보인다. 그 위로 '폭발적 스릴, 유쾌한 재미, 독보적 케미, 다 잡았다!'라는 문구는 <반드시 잡는다> 영화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릴과 재미, 영화가 가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물론 백윤식, 성동일이라는 충무로 굵직한 두 중년 배우의 활약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영화<반드시 잡는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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