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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마크가 글래스 비치를 소개했다.
마크는 "원래 글래스 비치는 쓰레기 매립지였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모인 곳인데 사람들이 많이 버린 유리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파도랑 모래에 쓸려 동그랗게 변해 예쁜 유리모래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발로도 돌아다닐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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