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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6' 라미란, 회사서 쫓겨난 후 '야쿠르트 배달원' 변신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12-04 21:5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영애16' 라미란이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변신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6'에서는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이직한 라미란(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쿠르트 아줌마로 변신한 미란은 영애(김현숙), 혁규(고세원)와 만났다. 라미란은 영애와 혁규에게 야쿠르트를 배달했다.

혁규는 과거 미란이 홀로 조사장(박철민)의 회사에서 쫓겨나고 난동을 피운 사실을 다시금 언급해 미란의 심기를 건드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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