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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진희의 5세 연하 남편이 공개됐다.
박진희의 남편은 "발걸음이 가벼운 거 같다"며 여행에 들뜬 아내를 사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심히 잘 다녀와. 보고 싶을 거야"라고 애틋해 하며 결혼 4년 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뽐내 부러움을 샀다.
또 박진희의 남편은 "좋은 곳 많이 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운전 조심해라"라고 말했고, 박진희는 애교 넘치는 손 키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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