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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1월 마지막 극장가 충무로 신작들이 가세하면서 지갗동이 일어났다.
반면 개봉 첫날이었던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는 같은 날 9만7164명(누적 10만4300명), 5만9786명(누적 6만7053명)으로 2위, 4위에 안착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9만4177명(누적 9만5278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꾼'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 포스터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