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초의 영어 에듀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 여섯 출연진의 놀라운 실력 향상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나의 영어사춘기'를 연출하는 박현우PD는 "출연진들이 먼저 보강 수업을 해달라고 하는 등 열정적으로 영어 공부에 임해주고 있다"며 "수업을 시작한지 한달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출연자 본인들뿐 아니라 주변인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다"고 예고해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 사진은 여섯 출연진들이 모여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 박현우PD는 "여섯 출연진들은 일주일에 2~3번씩 만나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해 이들의 열공 모드를 짐작하게 한다.
과연 여섯 출연진은 '나의 영어사춘기'를 통해 얼마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