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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외사친' 심상정의 첫 외사친 사귀기가 공개됐다.
외사친을 만나러 가기 전, 심상정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모니카 수녀가 살고 있는 까리온 마을에 도착한 심상정은 순례자들을 위한 숙소에서 봉사하는 외사친 모니카 수녀와 만났다. 모니카 수녀는 심상정을 기쁘게 맞이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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