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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승준이 제이에스픽쳐스에 새 둥지를 튼다.
제이에스픽쳐스 매니지먼트 측은 "이미 연기적인 역량은 물론 대중적인 신뢰와 호감을 고루 갖춘 완성형 배우인 이승준 배우와 새로운 시작을 함게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배우 활동에 있어 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보다 활발하고 영향력있는 행보를 보여드릴 것. 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배우와 소속사 양측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관계로 좋은 모습 약속드리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와 기대를 전했다.
이승준은 현재 12월 4일 첫방송을 앞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의 주연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이번시즌 역시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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