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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 하니 "나만의 섹시미? 치명적인 섹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23 20:5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EXID가 각자만의 섹시미에 대해 어필했다.

23일 방송된 SBS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는 걸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각자만의 섹시미를 어필해보라"라고 전했다.

이에 LE는 "저는 멋있는 섹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하니는 "저는 치명적인 섹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쑥스러워 했다.

이어 혜린은 볼수록 매력있는 섹시, 정화는 한이 담긴 섹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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