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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과거 걸그룹 걸스데이, 에이핑크, 시크릿, AOA, 트와이스 등 대세 걸그룹이 모델이었던 게임 '영웅의 군단'에 새로운 모델로 김소희가 발탁됐다.
넥슨은 "가수 김소희가 주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가 '영웅의 군단' 모델로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김소희와 함께 '불멸 업데이트'도 많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소희는 지난(8일) 타이틀 곡 '소복소복'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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