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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람' 김민우가 아내의 병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혈구탐식성 림프 조직구증'이었다. 발병 7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우는 "입원했던 병원 말고도 큰 대학병원 선생님들끼리도 다 같이 도와주셨는데 안타깝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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