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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절친' 백지영을 위해 나섰다.
한편, 백지영의 '스타판듀'로 김희철 외에 배우 박진주, 쇼호스트 이민웅이 출연해 1:3 대결을 펼쳤고, 에일리의 '스타판듀'로는 구구단 세정, 에이핑크 남주, 가수 박재정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의 1:3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스트 티켓'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영X왕엄마 듀오와 에일리X한우총각 듀오의 최후 대결이 펼쳐질 '판타스틱 듀오2'는 1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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