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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성시경이 수능이 1주일 연기된 수험생들을 위해 격려를 전했다.
성시경과 소유는 "참 수능이 일주일 연기됐잖아"라며 수험생들 응원에 나섰다. 성시경은 "여러분, 전 3수 했어요. 일주일 연기된 건 여러분에게 기회가 더 생긴 것"이라며 "몸관리 잘해서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란다. 다들 화이팅하시라"고 격려했다.
성시경은 "이번엔 내 장르로 듀엣한 거고, 다음엔 소유씨 본업 장르로 달콤한 거 하자"며 다음 듀엣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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