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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포항 지진 발생 직후 탤런트 윤균상이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촬영 조심히 하세요"라며 윤균상에 따뜻한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9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규모 4.6, 규모 3.6의 강도 높은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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