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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역대급 라인업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또한 세계를 재패한 대한민국 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 CREW)가 합류해 상상초월 퍼포먼스를 예고한 데 이어, 중국 인기 걸그룹 SNH48의 유닛 SNH48 7SENSES, 일본 대표그룹 THE RAMPAGE, 대만 영화 '몬 몬 몬 몬스터'에 출연한 배우 채범희는 'AAA'의 공식 호텔 앤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공식적인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고 해 더욱 언론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상상만 했던 꿈의 라인업을 현실로 그려낸 'AAA'만의 차별화된 초호화 라인업을 본 누리꾼들은 '이 라인업 실화냐? 대박', '올해 핫했던 사람 다 나오네. 미쳤다', '어머 이건 봐야 돼', '초호화 맞네 ㄷㄷ', '우주의 기운을 끌어 모은 듯. 진심 미친 라인업이다', '이 라인업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무조건 봐야할 각'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AAA'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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