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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C 신동엽과 김희철이 능청스러운 커플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2단계 감각매칭에서는 의뢰인과 남성 후보들이 완벽한 취향 매칭을 위해 '연인끼리 자기 전 통화' 상황극을 진행했다. 그러자 MC 신동엽과 김희철 역시 능청스럽게 연인으로 변신, '썸' 타는 설렘을 연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의뢰인의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나타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매칭 라운드가 공개되는 JTBC '이완남'은 10일(금)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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