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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상민이 정준하와의 방송이 힘들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작가가 편도가 아파서 늦게 왔다고 말하자 정준하가 '그럼 왕복을 끊었어야지'라며 아재 개그를 날렸다"고 밝히며 "형이랑 방송하면 3일을 앓아 누워. 물건을 볼 때 나도 모르게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고 환청을 호소했다. 이에 김신영도 공감하며 "이제 이상한 나라 준하스에 들어온 것이다. 초입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묘하게 빠져드는 정준하표 아재개그는 무엇이며 이상민이 반한 페이스트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늘밤(9일) 9시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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